남국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최대한 살려서 만들어진 퍼블릭 코스. 바다를 넘는 홀에서 내려다보이는 에메랄드 블루의 바다와 정통 해양 코스의 묘미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