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나자와 시민들과 300년 동안 같이하였습니다. 골목길 사이로 약 170개의 점포가 줄지어 있고 신선한 제철 해산물, 야채, 과일 등 매일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늘 붐비고 있습니다.